(D+0~1주일) 정착기
1. 3대장 처리하기 일본 정착의 3대장은 역시 전입신고, 통장만들기. 핸폰 및 통신 개통 1. 도일한 날짜가 금요일이었기 때문에 주말 내내 집정리를 마치고, 전입신고는 월요일 아침부터 구청에 갔다. 집에서 구청까지 걸어갈 수준이었기 때문에, 접근 자체는 편하다. 9시 땡에 맞춰서 창구에 갔더니, 역시나 한방에 처리되지는 않는다. 이것저것 써오고 다시 쓰고.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되긴 된다. 좀 특이했던 것은, 가족관계증명을 해야하는데, 내가 한국에서 발급해온 영문 가족관계증명서는 인정이 안되었고, 일본어만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당연 우리나라에서는 준비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거 하자고 번역공증을 맡길 수도 없고...좀 난감했는데, 용기를 내어, 그냥 내가 직접 번역을 해서 확인 서명을 해도 되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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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화곡(매장, 음식, 음료 리필?)
원래도 햄버거를 즐겨 먹기도 했고, 아이들이 또 엄청 좋아라 하다보니, 다양한 햄버거를 순회하고 있다. 대부분 집앞에 있는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를 많이 먹기는 하는데, 가끔씩은 KFC, 맘스터치도 가끔씩 간다. 머, 가끔씩은 수제도 가는 편이다. 최근에 집 근처에 파파이스가 다시 부활하였다 하여, 무리를 이끌고 가본 후기임. 햄버거는 무조건 쿠폰을 챙겨서 먹거나 런치메뉴를 선택하는게 기본이고, 제돈 주고 사먹는 일은 잘 없어서 파파이스도 그런게 있나 찾아봤더니, 일단 당근이나 중고장터에서는 구하기 어려웠다(더 있는지는 모르겠음) 화곡점 위치는 화곡역 6번 출구에서 50m 정도만 내려오면 바로 발견할 수 있다 최신 프랜차이즈답게 과거 파파이스 느낌을 살리면서도, 더 산뜻한 느낌을 준다. 색감이 다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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