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부산외대 외국어능력 평가시험, 일본어) 후기 및 소소한 팁
우리나라 학생 및 직장인 대부분은 JLPT 또는 JPT를 준비한다. (유학생은 EJU도 있겠지만) 그만큼 공신력이 있고, 또한 공식성적으로 인정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보통 국외 제출은 JLPT, 국내용은 JPT으로 나뉘는 것 같다. 나도 JLPT를 N2, N1 각각 1회씩 응시하였으며, 하나는 합, 하나는 불합(실력 무엇;) JLPT의 시험 과정이나 기출문제, 모의고사 등은 이미 시중에 아주 많이 유통되어 있어 정보 취득과 준비에는 어렵지 않다. 다만. 이 시험의 가장 큰 문제는, 1. 시험을 자주 보지 않음(1년 2회, 6월/12월) 2. 접수기간 -(2~3달)- 시험일 -(1~2달)- 성적발표일 간격이 에지간히 길다. 특히, 시험일 이후 성적발표일이 상당히 긴데, 이거 진짜 못할 짓이다. 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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